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누적 방문객 30만명 돌파

2024-08-04 15:54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1일부터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의 누적 방문객이 3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공항 체크인 카운터 콘셉트로 꾸며진 체험존에서는 갤럭시 Z폴드6·Z 플립6의 듀얼 스크린 통역 기능을 활용해 외국인 직원과 원활한 의사 소통을 체험하고, 퍼스트 클래스존에서는 갤럭시 Z 폴드6의 대화면으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감상해 보는 식이다.

    여행 인증샷의 상징인 보딩 브릿지(탑승교)존에서는 '갤럭시 Z 플립6'의 자동 줌 기능을 활용해 최적의 구도로 기념 사진을 촬영해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 글자크기 설정
갤럭시 스튜디오 ‘삼성스토어 홍대’에 공항 콘셉트로 꾸며진 체험공간 전경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삼성스토어 홍대’에 공항 콘셉트로 꾸며진 체험공간 전경.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달 11일부터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의 누적 방문객이 3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인공지능(AI)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6, 갤럭시 Z 플립6와 더불어 갤럭시 워치 울트라, 갤럭시 워치7, 갤럭시 링, 갤럭시 버즈3 시리즈의 갤럭시 신제품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더현대 서울',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 맞춰 공항 콘셉트로 꾸며진 체험공간에서는 여행을 떠난 것 같은 기분으로 '갤럭시 AI'의 혁신 기능을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항 체크인 카운터 콘셉트로 꾸며진 체험존에서는 갤럭시 Z폴드6·Z 플립6의 듀얼 스크린 통역 기능을 활용해 외국인 직원과 원활한 의사 소통을 체험하고, 퍼스트 클래스존에서는 갤럭시 Z 폴드6의 대화면으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감상해 보는 식이다.

여행 인증샷의 상징인 보딩 브릿지(탑승교)존에서는 '갤럭시 Z 플립6'의 자동 줌 기능을 활용해 최적의 구도로 기념 사진을 촬영해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