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 각각 출석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전업 카드사 8곳 모두 홈플러스 상품권 막았다…티메프 사태 학습효과금감원, 전자업계 CEO에 당부··"제2 티메프 방지 준비 필요" #티몬 #위메프 #티메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