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직영점 전경.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인근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울산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코웨이 울산 직영점은 대구점, 부산점, 마산점에 이은 경상도 지역 네 번째 직영 매장이다. 이번 울산점 오픈으로 코웨이는 전국 6대 광역시 모두에서 직영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코웨이 울산 직영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원활한 체험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설·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코웨이는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코웨이 제품들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실제 주거환경처럼 구성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 제품을 자유롭게 살펴보며 코웨이의 혁신 기술력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