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전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이 여름방학 기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 행장을 비롯해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사장, 김지욱 신한리츠운용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여름방학 중에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학습놀이 키트를 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솔선수범 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솔선수범 릴레이는 신한금융 임직원이 아이디어 제안, 기부금 모금, 봉사활동 참여 등에 직접 나서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사랑의 연탄 나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등의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에 진행되는 세 번째 사업을 통해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의 여가활동도 지원한다.
정 행장은 “미래세대인 우리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전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이 여름방학 기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 행장을 비롯해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사장, 김지욱 신한리츠운용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여름방학 중에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학습놀이 키트를 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솔선수범 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솔선수범 릴레이는 신한금융 임직원이 아이디어 제안, 기부금 모금, 봉사활동 참여 등에 직접 나서는 프로젝트다.
정 행장은 “미래세대인 우리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