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올림픽 3연패를 이룬 펜싱 사브르 남자단체 한국 대표팀 구본길(왼쪽부터), 박상원, 오상욱, 도경동이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관련기사파리올림픽 메달 '부식' 논란…LVMH '품질 책임은 없다'삼성전자, 파리올림픽‧패럴림픽서 '빅토리 셀피' 찰칵! #파리올림픽 #파리 #올림픽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