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앤에스미캐닉스, 상장 둘째날 9%대↓

2024-08-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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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용 재활로봇 기업 피앤에스미캐닉스가 상장 둘째날 9%대 급락하고 있다.

    피앤에스미캐닉스는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86.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1만4000원∼1만7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2000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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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사진=아주경제 DB]
의료용 재활로봇 기업 피앤에스미캐닉스가 상장 둘째날 9%대 급락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3분 피앤에스미캐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9.98%(2500원) 내린 2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인 전날에는 13.86% 상승 마감했다.

피앤에스미캐닉스는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86.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1만4000원∼1만7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2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공모주 청약에서는 1천585.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5조8877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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