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07.30관련기사전업 카드사 8곳 모두 홈플러스 상품권 막았다…티메프 사태 학습효과금감원, 전자업계 CEO에 당부··"제2 티메프 방지 준비 필요" #티메프 #구영배 #미정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