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07.30관련기사NHN, 지난해 영업손실 326억원…티메프 사태 영향'200억대 임금 체불' 구영배 큐텐 대표, 세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 #구영배 #큐텐 #티메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