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큐텐 대표가 3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구영배 큐텐 대표가 3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추산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이와 같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피해를 입은 고객, 판매자, 파트너,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티메프 미정산' 첫 재판…법원 "재판 지연 생각 말라"'티메프' 사태 구영배 등 대표 3명 구속영장 또 기각...피해자들 "깊은 유감" #구영배 #큐텐 #티몬 #위메프 #정무위원회 #티메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문기 mkm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