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5일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2024년 청소년 문화관광체험의 일환으로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청소년들의 역사 탐방과 문화관광체험을 지원하는 당일형 체험활동으로,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미라클’은 민속박물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하고 롯데월드에서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한편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기본 교과 학습부터 미디어 리터러시, 진로체험, 창의융합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관련기사안양시청소년재단, 공익 수호 스토리텔링 인터뷰 진행 #관광 #석수청소년문화의집 #안양시청소년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