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오예진(오른쪽)과 은메달을 딴 김예지가 메달을 입에 물고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김진태 도지사,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감사의 메달 수여…체육 지원 예산 확대 약속오세훈, 파리올림픽 선수 간담회…"2036 서울올림픽 개최 위해 뛰어야 할 시점" #올림픽 #파리 #파리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