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 포천시 국군 포천병원에서 육군 병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국군포천병원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A상병이 관계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A상병은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A상병은 진료를 받기 위해 포천병원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영천시-경상북도교육청, 영천고 '군인 자녀 모집형 자공고' 전환 협력 맞손윈덤 그랜드 부산, 경찰·군인·소방관 등 대상 '나라 사랑 패키지' 선봬 수사기관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국군포천병원 #군인 #사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