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 마련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 라운드에서 임시현이 과녁을 확인하며 웃고 있다. 관련기사"2036 아마다드-뉴델리 올림픽 개최는 비관적"김관영 도지사,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카드로 재선 기반 공고화 #파리올림픽 #파리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