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정산 지연 사태 관련 고객들이 환불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관련기사한전 착오로 과다 청구됐다 환불된 요금 5년간 128억원 위메프, 오픈마켓 분쟁조정 불성립률 1위…네이버 2위 #위메프 #고객 #환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