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강 수위가 상승해 24일 오전 9시 34분부터 잠수교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이날 서울시 안전 재난 문자를 통해 "잠수교 양방향 남단에서 북단 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며 우회 바란다"고 밝혔다. 보행자 통행 역시 막혔다. 서울시는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 관련기사삼성전기, 차량용 카메라 소프트웨어 글로벌 인증기아 '사랑나누기 캠페인' 통해 차량 및 장학금 기부 #보행자 #잠수교 #한강 #차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