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김다영 SBS 아나운서 [사진=김다영 아나운서 SNS] 김다영 SBS 아나운서가 올림픽 홍보 여신이 됐다. 김 아나운서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분 기억하세요. 무조건 S. 올림픽은 SB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청색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 아나운서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파리올림픽 메달 '부식' 논란…LVMH '품질 책임은 없다'삼성전자, 파리올림픽‧패럴림픽서 '빅토리 셀피' 찰칵!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SBS 마스코트", "SBS 시청률 1위 가자", "파이팅"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파리올림픽은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개최돼 다음달 12일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김다영 #파리올림픽 #SB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