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위해 주가 시세조종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7.22관련기사다크웹 대마 공급책, 2심서 형량의 2배..법원 "영리 목적 인정"51% 과점주주, 과세 취소 소송 패소...법원 "경영 참여 안해도 2차 납세 의무 있어" #김범수 #카카오 #법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