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명품 가방 수수 의혹 관련 조사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를 방문,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2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지난 20일 김 여사를 서울중앙지검 관할 내의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대면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 여사에 대한 출석을 요구했고, 협의 결과 '경호와 안전상의 이유'로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로 소환하여 대면조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김건희 #명품백 좋아요0 화나요2 추천해요1 기자 정보 권규홍 spikekw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두환시대엿다면전라도자손들따위가나건들이면가지바로단두대서모가지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