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영, 21일 신곡 '웃으며' 발매…여름 발라드로 감성↑

2024-07-19 16:36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가수 신예영이 시원한 고음을 장착한 여름 발라드를 선보인다.

    신예영은 그동안 '우리 왜 헤어져야 해', '마지막 사랑',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날 위한 이별' 등의 활발한 앨범 활동을 통해 감성과 실력을 겸비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여 이번 음원 발매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예영이 가창에 참여한 '웃으며'는 2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예영 신보 자켓
[사진=신예영 신보 자켓]
가수 신예영이 시원한 고음을 장착한 여름 발라드를 선보인다.

신예영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웃으며'를 발매한다.

'웃으며'는 지난 2018년 발매된 작곡가 문성욱과 가수 임재현의 컬래버레이션 곡으로, 신예영만의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보컬과 곡이 진행됨에 따라 전체적으로 고조되는 사운드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마치 운명처럼 우연처럼 너를 만나면 웃으며 인사할게 너는 내 맘 모르니까" 등의 짝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동시에 담아낸 가사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신예영의 애절한 목소리와 만나 한층 더 깊은 감성을 전달한다.

신예영은 그동안 '우리 왜 헤어져야 해', '마지막 사랑',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날 위한 이별' 등의 활발한 앨범 활동을 통해 감성과 실력을 겸비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여 이번 음원 발매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예영이 가창에 참여한 '웃으며'는 2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