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명근 시장 SNS 캡처]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퇴근에 지친 직장인을 위해 동탄역 연계 출퇴근 전용버스가 등장했다"고 알렸다. 정 시장은 글에서 "동탄역 연계 출퇴근 전용버스 등장으로 빠르게 동탄역 이동이 수월해진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라고 홍보했다. 출퇴근 전용버스는 지난 15일부터 7개 노선에 하루 각 6회 (출근 3회, 퇴근 3회)씩 동탄역을 기점으로 영천동, 중동, 신동, 송동, 능동, 반월동, 봉담읍을 운행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명근 시장이 이끄는 화성시, 최고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가화성시, 2024시·군 농정업무 평가 우수기관 선정 #동탄역 연계 출퇴근 전용버스 #정명근 #화성시장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화성=강대웅 dwk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