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전공의 최종 사직 처리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섯 달째 병원을 떠나 있는 전공의들이 얼마나 복귀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14일 서울의 한 병원 전공의 전용공간.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전공의단체 "의사수급추계위, 전문가 중심 민간기구로 운영해야"수련병원 전공의 확보율 10% 미만…산부인과는 6%도 안돼 #병 #사직 #전공의 #의료 파업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민우 markkim@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