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가벼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조 바이든(81)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중 코로나 확진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남은 유세 일정은 잠정 중단된다. 바이든은 델라웨어주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 사실을 전하면서, "그는 백신과 부스터를 접종 받은 바 있으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미국인 48% "경제상황 악화"…트럼프 책임 44% vs 바이든 책임 34%中 CMG, 미국 매체, 바이든 틱톡 금지령 집행하지 않고 트럼프의 결정에 맡길 것 #대통령 #바이든 #트럼프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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