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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홍보 모델들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신메뉴 '불고기포텐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18일부터 한정 판매되는 '불고기포텐버거'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공동 개발한 메뉴로, 한국적인 맛과 다국적 입맛을 모두 사로 잡을 수 있도록 크리스피 불고기 토핑을 더했다.
입안에서 터지는 불고기 육즙과 깻잎 매실청 소스, 청양고추의 매콤함 등으로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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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롯데리아 홍보 모델들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신메뉴 '불고기포텐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18일부터 한정 판매되는 '불고기포텐버거'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공동 개발한 메뉴로, 한국적인 맛과 다국적 입맛을 모두 사로 잡을 수 있도록 크리스피 불고기 토핑을 더했다. 입안에서 터지는 불고기 육즙과 깻잎 매실청 소스, 청양고추의 매콤함 등으로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