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일보]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9회 청룡기 전주고 vs 마산용마고 결승전 경기. 전주고 선수들이 우승 후 환호하고 있다. 2024.07.16관련기사박은신·송민혁·이동민, 2주 연속 우승 경쟁북한 여자 축구, 황금 세대 오나?…U20 이어 U17도 월드컵 우승하며 최강자 위용 '과시' #전주고 #야구 #우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