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암살 미수 사건 이틀 만인 15일(현지시간)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총상을 입은 오른쪽 귀에 붕대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관련기사기아 美 최고운영책임자, 트럼프 관세 대응해 "미국서 가능한 많이 생산"트럼프 관세에 맞서는 유럽...美제품 불매운동 시작 #트럼프 #공화당 #전당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