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용비 쉼터, 응봉역 하부 일대에 정원을 훼손하는 비둘기를 쫓아내기 위해 독수리 모양의 종이연 설치했다고 15일 전했다.관련기사무안군, 서울 성동구와 상생발전 위한 우호교류 협약 체결"두 달 새 2억 올랐다"…강남3구보다 뜨거운 성동구 #성동구 #비둘기 #성동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