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용비 쉼터, 응봉역 하부 일대에 정원을 훼손하는 비둘기를 쫓아내기 위해 독수리 모양의 종이연 설치했다고 15일 전했다.관련기사베스핀글로벌, AI 기반으로 '성동구청 AI 민원 안내 챗봇' 서비스 구축 성동구, 성수동에 공개공지 활용 공유정원 조성 #성동구 #비둘기 #성동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