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 주민이 10일 폭우로 전북 완주군 운주면 엄목마을 앞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피해 현장을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관련기사2025대구마라톤대회 자원봉사 의료진, '현장‧병원 진료' 적기 치료'10명 사상' 안성 고속도로 공사중 교각 붕괴 사고, 28일 현장 합동감식 #폭우 #피해 #현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