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한 식당의 구인광고 [사진=AP 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6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0만6000명 늘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직전 12개월간 평균 증가폭(22만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다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명)는 웃돌았다. 6월 실업률은 4.1%로, 4.0%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상회했다. 관련기사의대교수들, 의학교육평가원장 비판한 정부에 "중립성 침해"한동훈 "김 여사 문자, 사과 어렵단 취지...선동 목적 전대 개입" #미국 #비농업고용 #실업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성민 ba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