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인 국립중앙의료원 인근에서 취재진이 견인된 가해 차량을 살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국립중앙의료원 사고 후 '급발진' 주장한 택시 기사...마약 '양성' 반응관련기사자동차 급발진 연평균 30건 신고...결함 인정은 '0건' '급발진 주장' 국립중앙의료원 돌진한 택시기사, 마약 간이검사서 '양성' #국립중앙의료원 #급발진 #택시 #마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