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최근 논란이 된 '집게 손' 동작과 관련해 "어떠한 차별도 용인하지 않겠다"면서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이날 사내 홈페이지 팝업 게시물에 이번 사태와 관련된 입장을 게시했다.
또 "르노는 어떤 종류의 차별도 용인하지 않는다"면서 "내부적으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내 콘텐츠 제작 및 소통, 승인 과정을 체계화하고 사내 윤리 교육을 철저히 시행해 향후 재발을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다은씨를 끝까지 카바쳐줄꺼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