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에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전북 부안에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3일 오후 2시 24분께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다만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관련기사日 동부 지바시에서 규모 5.4 지진 발생…쓰나미 피해 없어 원전지역 주민과 소통…에너지정보문화재단 '지진과 원자력 안전' 세미나 성료 #부안 #전북 #지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