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은 자사 '할인이 쌓이는 굿드라이브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기존 안전운전 특약과 다르게 실제 보험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운전 습관을 고객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양운모 캐롯손보 모빌리티본부장은 “소비자들의 보험 선택권을 넓히고 편익을 증진하겠다는 캐롯의 설립 취지에 맞게 보험 산업에서 더욱 많은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캐롯, 해외여행보험 트리플 혜택 제공 #캐롯손해보험 #손해보험협회 #배타적사용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상현 jshsoccer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