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건설업 바탕… 다양한 업종에 진출 도전

HS화성이 이종원 HS화성 회장이 새 CI 선보였다. [사진=HS화성]

HS화성이 7월 1일 오전 10시, 본사 7층 컨퍼런스 홀에서 이종원 HS화성 회장, 이인중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현장과 본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CI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66년간 걸어온 빛나는 성과를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지역의 각계각층 축하 인사 및 전 임직원의 응원 영상 등으로 이어졌다.
 

이후 이종원 회장의 기념사에서 새로운 HS화성이 갖는 의미와 임직원에 대한 당부 메시지 등을 담은 내용이 이어졌으며, 정필재 전략본부장의 새로운 비전에 대한 공유 등의 식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HS화성이 추구하는 고객 맞춤형 주거성능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사기 이관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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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이종원 회장은 “지금 우리가 가진 자산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미래,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전 임직원의 새로운 발상법과 일하는 방식에 대한 변화를 주문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건설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에 진출하여,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해법을 위해 함께 도전하자고 했다”라며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HS화성이 되고자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