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7.33포인트(0.92%) 상승한 2994.73, 선전성분지수는 50.47포인트(0.57%) 오른 8899.17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16.53포인트(0.48%) 뛴 3478.18,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0.74포인트(0.04%) 밀린 1682.69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