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케이뱅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6/28/20240628161336264715.jpg)
케이뱅크가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0년 8월 국내 최초로 100%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을 출시한 바 있으며 2022년 인터넷은행 최초로 개인사업자 보증서 대출, 2023년 생활통장(수시입출금식 통장)과 모임통장을 출시했다. 2024년에도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낮은 금리로 고객들의 가계 이자 부담 경감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