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사진=경기 소방본부] [속보] 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신원 파악 완료..."유족에게 통보"관련기사화성시의회, 제17회 순국선열 애국지사 추모제 참석정명근 화성시장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되는 정책 강구해 나가겠다" #화성 #화재 #사망자 #신원 #파악 #아리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