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평구는 한중(옌타이)산업단지를 통해 한국과의 산업협력을 강화하고 각 분야의 투자를 이끌어내 투자유치 성과를 올린다는 방침이다.
모평구는 한국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중국 현지 기업과의 교류를 추진하고 한중 양국 기업 교류 활동을 확대해가고 있다.
옌타이시는 인천과 다양한 항공 노선이 개통되어, 모평구 오후 회의에 참석한 후 저녁 비행기로 돌아갈 수 있다.
모평구 관계자는 “기업활동에 필요한 산업사슬을 조성해 한국기업에게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와 좋은 경영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