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발도르프 마을 문화·예술제 펼쳐져

2024-06-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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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도르프 문화·예술제가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발도르프 마을(경북 청도군 화양읍 오부실길 144-1)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26일 청도군가 밝혔다.

    이번 예술제에는 교실에서 사라지고 있는 분필과 색깔에 대한 이야기와우리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특강(6월27일)이 열려 부모님들에게 진한 울림을 주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동화 인형극 공연(6월27일~6월30일)과 발도르프 예술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습식수채화, 양모로 소품만들기(6월29일) 프로그램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이번 발도르프 문화·예술제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느끼고, 많은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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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르프 마을 속으로 빠져들어 봅시다~

발도르프 마을 입구 전경사진청도군
발도르프 마을 입구 전경(이정표)[사진=청도군]
발도르프 문화·예술제가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발도르프 마을(경북 청도군 화양읍 오부실길 144-1)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26일 청도군가 밝혔다.
 
이번 예술제에는 교실에서 사라지고 있는 분필과 색깔에 대한 이야기와우리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특강(6월27일)이 열려 부모님들에게 진한 울림을 주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동화 인형극 공연(6월27일~6월30일)과 발도르프 예술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습식수채화, 양모로 소품만들기(6월29일) 프로그램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이번 발도르프 문화·예술제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느끼고, 많은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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