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신작 기대감에 26%대↑

2024-06-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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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시리즈 신작 출시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날 '쿠키런: 모험의 탑'을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쿠키런: 킹덤' 흥행 이후 2년간 부재했던 신작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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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브시스터즈
[사진=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시리즈 신작 출시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현재 데브시스터즈는 전장 대비 1만5500원(26.41%) 오른 7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7만6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날 '쿠키런: 모험의 탑'을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쿠키런: 킹덤' 흥행 이후 2년간 부재했던 신작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선 글로벌 흥행을 예상하고 있다. 최근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쿠키런: 킹덤보다 더 많은 초기 유저와 높은 사용자당평균결제액(ARPPU)으로 초기 일매출 8억원 이상의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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