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안병구(가운데) 밀양시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경남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04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관련기사서울남부지검,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수사 중밀양시, 창녕~밀양 간 고속도로 개통 대비 현장 점검 #대국민 사과 #밀양시장 #안병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