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사진=경기 소방본부] [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22시간 만에 완진...실종자 수색 계속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영농현장 방문 청년농업인 격려정명근 화성시장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거주하고 싶은 화성특례시 만들겠다" #공장 #아리셀 #화성 #완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