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인혁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배인혁이 유유컴퍼니를 떠나 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다. 24일 YY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주경제에 "배인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YY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배나라, 이주안, 가수 방용국, 보이그룹 티오지(TOZ) 등이 소속되어있다. 한편 배인혁은 지난 2019년 데뷔해 tvN '간 떨어지는 동거',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 SBS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등으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지코 측 "故 구하라 관련 악성 루머, 강경 대응할 것…선처·합의 없어"NCT127, 7월 15일 정규 6집 '워크'로 컴백…타이틀곡 '삐그덕' 확정 #배인혁 #YY엔터 #전속계약 좋아요4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