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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칭다오대표처 대표가 24일 중국 칭다오시에서 열린 2024 중국 현지 진출 한국투자기업을 위한 경영혁신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칭다오대표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6/24/20240624162235714173.jpg)
중진공 칭다오대표처와 중성청태법률사무소가 주최하고 주칭다오한국총영사관, 칭다오한국인(상)회, 칭다오한국지상사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기관, 협회, 단체, 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중국 관세법 해설 및 기업대응전략, 중국 거주 외국인 해외소득 세무신고정책 변화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상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칭다오 대표는 “중국 현지 진출 한국투자기업이 성공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살펴보고 있다”며 “중진공 칭다오대표처는 중국 진출 우리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