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사진=연합뉴스] [속보] 화성 일차전지 화재 현장 시신 10구 추가 발견...사망자 11명관련기사경찰, '화성 화재'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등 6곳 압수수색...'군납비리' 논란화성 화재 희생자 첫 발인...유가족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화성 #일차전지 #시신 #사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