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화성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정명근 화성시장 "5000억 희망화성지역화폐 민생경제 위기의 구원투수 될 것" #화성 #일차전지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