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2024.6.24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루나 빛 축제'...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의 새로운 도약에 서포터즈가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 #화성 #일차전지 #제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