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윤상현 의원(앞줄 왼쪽부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하고 있다.관련기사'후보등록' 강태선 "체육회가 필요로하는 회장될 것"경찰,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에게 26일 출석 요구...피고발인 신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