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은 무더운 여름 가족 휴가를 위한 패키지로 '조이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이풀 패키지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아이와 어른을 위한 혜택이 두루 포함됐다.
어른들을 위해 콘래드 서울 루프탑 레스토랑&바 '버티고'에서 생맥주 2잔과 감자튀김을 제공한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만큼 조금 빠르게 여름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온 가족 구성원을 고려해 구성한 패키지인 만큼 모두가 만족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