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신생 스토리나인웍스와 전속계약…前 소속사 인연

2024-06-24 08:17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용진이 새로운 소속사 스토리나인웍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스토리나인웍스는 24일 "이용진 씨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서로간의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이용진 씨의 안정적인 방송활동과 앞으로 최정상급 방송인으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글자크기 설정
방송인 이용진 사진스토리나웍스
방송인 이용진 [사진=스토리나웍스]
방송인 이용진이 새로운 소속사 스토리나인웍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스토리나인웍스는 24일 "이용진 씨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서로간의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이용진 씨의 안정적인 방송활동과 앞으로 최정상급 방송인으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토리나인웍스는 전상균 대표가 설립을 주도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다. 전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이용진이 소속되어있던 A9미디어의 전 대표다. 6년 간 신뢰를 쌓아왔던 두 사람은 당시의 인연으로 스토리나인웍스에서 재회하게 됐다.

한편 이용진은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지난 2005년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했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했으며 '더 짠내 투어' '연애의 맛' 등에서 패널로 활약했다. 현재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과 E채널 '다해준다 인력사무소' 등에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