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잠실야구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wiz-LG 트윈스(서울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가 우천으로 하루 연기됐다. 취소된 경기는 23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개최된다. 관련기사축구·야구 넘어 테니스·모터스포츠까지…스포츠 중계권 쓸어담는 OTT롯데 지시완·최설우 방출...'검정고시 출신' 김서진도 팀 떠나 #두산 베어스 #야구 #프로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라다 nld812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